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은 없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전여옥]]이 [[1991년]]부터 [[1993년]]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의 도쿄 특파원 시절 일본에서 겪은 일을 쓴 기행문 형식의 책. 1993년 11월에 첫 출간했고, 이후 [[1997년]] 재발행한 것으로 보인다. 참고로 펴낼 당시 전여옥은 [[한국방송공사|KBS]] [[기자]]였다. 일본판 제목은 悲しい日本人(슬픈 일본인)이다.[* 일본판의 경우 발행연도가 1994년으로 나온다. 또 '''新''' 悲しい日本人의 경우 1996년 발행했다고 나온다.] 당시 10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책 제목에까지 'XX는 있다(또는 없다)'붐을 일으킬 정도로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후술되어있듯 내용부터가 비판거리가 많을 뿐더러, 이후 법원에서 표절 판결을 받았다. 하여튼 이게 대박이라 이후 일본까지 비슷한 책자가 나왔으나 당연히 현재는 잊힌지 오래이다. 그 중 한 책자에서는 일본의 저질문화라느니 까면서 언급한게 바로 [[크레용 신짱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